해외여행 우한폐렴 위험국가 알고가기

출처: 라오메뜨 공식홈페이지  / 우한폐렴 마스크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른 확산 세를 보이는 이 시점에, 우환 폐렴 위험국가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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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태국(Thailand)

위험도 15% 태국 / 도시위험도 1위 방콕

외신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우한폐렴이 가장 위험한 국가 1위는 태국이었다. 이러한 통계는 중국 명절 전후로,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을 분석하여 위험도시를 분별하였다. 태국은 국가위험도에서도 1위를, 위험한 도시에서도 방콕이 7.86% 위험으로 1위에 분별 되어, 2위 홍콩과 약 2배가량 차이가 발생할 정도로 경계해야 되는 여행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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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일본(Japan)

위험도 11.57% 일본 / 도시위험도 6위 도쿄

일본은, 태국에 이어 2번째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분별 되었다. 우한폐렴의 확진자가 낫고야 <-> 가나자와까지 큰 유동을 하였고, 많은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노출됬을 가능성으로 쟁점이 되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위험도시 6위에 분별 되었다. 우리나라 서울은 5위에 분별 되어, 오히려 도시위험도는 서울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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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홍콩 (Hongkong)

위험도 7.41% 일본 도시위험도 2위 홍콩

도시국가로 유명한 여행지 홍콩, 중국의 분단국가로 많은 중국인이 왕래하는 도시이다, 그런 이유로 3번째 위험국가로 분류되었으며, 홍콩도시는 위험한 도시 2위로도 분류되었다 (위험도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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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대만(Taiwan)

위험도 7.25% 대만 / 도시위험도 3위 타이페이

중국의 또 다른 분단국가인 대만 역시, 위험한 국가로 선정되었다. 한국인의 최고 여행지로 꼽히기도 하는 대만은,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으로, 중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이다. 한일 경제사태로, 대체 여행지로 많이 찼던 대만은, 이번 사태로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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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대한민국(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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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 5.61% 대한민국 / 도시위험도 5위 서울

 

달마다 평균 50만 명의 중국인이 입국하는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근접국가에 있다 보니, 코로나바이러스 발생국으로 분류되었고, 1월 31일 자로 7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대한 강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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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미국 등 많은 주변국들이 위험 대상으로 분류되었으며, 해당 통계는 사우샘프턴 대 보고서를 통해 약 30개국의 위험 국가 순위를 알렸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 우한폐렴 예뱡방법

1. 기침, 호흡증상시 마스크 착용
2. 비누로 30초이상 흐르는물에 손씻기
3. 물건을 공유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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